받자마자 먹어치운다고 이런 사진 밖에 없네요 ㅠ.ㅠ)) 캐호브는 브라우니 메뉴 중 제 최애 매뉴예요... 캐러멜도 맛있고, 호두도 특유의 쓴 맛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(얼마전까진 호두를 화이트초코인줄 알고 먹었습니다..) 정말 좋아해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