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링클이라는 과자를 아마과자를 통해 알게 되었기에 다른 기준점이 없지만, 지난 주문과 비교해 이번이 좀 더 색이 짙어졌고 테두리가 바삭해진 것 같아요! 그리고 상큼한 맛보다 단맛이 더 강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.. 제 입맛에는 더 새콤하면 좋겠습니다! 그리고 배송이 어차피 차주에 이뤄지는데 더 지연되더라도 평소에 주문할 수 있는 옵션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.. 한 종류 위주로 풀리는 데 장점도 있겠지만 다양한 과자를 주문하고 싶네요.. 붓세나 마들렌도 함께 사고 싶었는데 아쉬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