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, 브라우니 (Brownie)

여기, 짙은 갈색 빛이 탐스러운 디저트가 있습니다.

카스테라보다 촉촉하며 온기를 품은 고소한 향을 가진 것.

매끄러운 단면이 찹쌀떡처럼 쫀득한 것도 있습니다.

약 115g의 두툼함, 팽창제 제로(0)의 순수함.

오로지 초코의, 초코를 위한, 초코에 의한 제품!

아마 특제 브라우니입니다.

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, 100% 우유버터

정제되지 않은 깨끗함, 유기농 마스코바도당. 

페***쉐/누*라에 납품되는 이탈리아 초콜릿까지.

진하고 깊은 초콜릿에 빠져보세요. 

오늘 하루, 당신의 피로를 위로해 드릴게요.

  초코 브라우니 (Choco Brownie)

공기층 하나없이 빽빽한 밀도의 브라우니. 

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초코 브라우니에는

견과가 단 한 조각도 들어있지 않지만

씹는 식감은 견과 못지 않다는 사실.

단면의 하얀 점들이 보이시나요?

칼리바우트사 화이트/밀크초코청크로

씹는 식감 심심하지 않도록 채워넣었습니다.

살짝 데워 말랑쫀득해진 브라우니 위에

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곁들여보세요.

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릴 달달함이 기다릴 거예요.

실온에선 말랑함을, 냉장 시에는 쫀득함을!

보관 방법에 따라 식감이 조금씩 달라진답니다.

(1개월 가량 장기 보관 시 냉동 보관을 권장합니다.)

꽁꽁 언 브라우니를 에어프라이어 180℃에 5분,

또는 전자렌지에 40초 돌리시면 갓 구운 듯

따스함과 맛있는 향이 퐁퐁 솟아오를 거예요.

(온도 및 시간은 기기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)

◆  재료 원산지  | 계란 (국산), 100% 우유버터 (폴란드), 유기농 밀가루 (터키), 유기농원당 (아르헨티나), 코코아파우더 (프랑스/벨기에), 화이트초코칩 (벨기에), 밀크초코칩 (벨기에), 다크초콜릿 - 카카오 72% (이탈리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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