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포근 퐁실퐁실 뽀득뽀득.
식감이 좋은 머랭빵에 필링이 가득, 붓세입니다. 'bouchée. 한입' 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지만 아마,붓세는 한 입만으로는 조금 어려운 양입니다.
하지만 크와앙 베어물어 입 안 가득 달콤함을 채워보세요.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마스코바도당, 100% 동물성 버터, 무항생제 달걀로 만들어져 아이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착한 간식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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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하나 깨끗히 씻고, 속껍질도 손질하고 깎고 다져 졸여낸 레몬에 부드럽고 상큼한 끼리 크림치즈. 크림치즈의 느끼한 듯한 맛, 걱정하지 마세요!
레몬이 잘 잡아준답니다. 산뜻하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. 아마,붓세의 클래식.
/딸기붓세/